중국사천성 세계茶문화 박물관

한국관


Korea·China Tea Cultural Center
- Korean Pavilion

사천성 아안시에 위치한 몽정산은 기원전 53년, 차의 시조 오리진(吳理眞)이 차나무를 심어서 차의 재배가 시작된 후, 그로부터 2000년 이상의 차문화가 계승되어오고 있는 차문화의 발상지입니다.

몽정산 내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 茶문화박물관은 2005년 8월 24일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관광객들에게 차시음 및 각종 전시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각지에서 만들어진 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교류재단은 한국의 전통 다도문화를 통하여 한ㆍ중 양국 차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5년 9월 중국인민대우호협회와 공동사업으로 사천성 몽정산 세계茶박물관내에 한국관을 설립하고 한국의 다기 및 전통 의상 등을 전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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