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라이저우 중화무교 건교 20주년
기념물품 운동화 전달
2021년 6월 11일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은 산둥성 라이저우 중화무교 교장 리밍즈(李明治)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운동화 200켤레를 전달(기증) 하였습니다.1999년부터 재단과 라이저우 중화무교는 “우호교류협의서”를 체결하여 스포츠, 문화, 경제, 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해왔습니다. 특히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안경기대회 우슈 개막식 공연에 참가하였으며 중국 국가 스포츠 행사에서의 공연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공연을 한 모범학교로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중국 현지 방문을 하지 못하고 학교 직원과 학생들에게 재단과 중화무교의 우정을 전하고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为庆祝山东省莱州中华武校建校20周年;韩国文化交流财团理事长李施英理事长代表财团于2021年6月11日向李明治校长以及全体教职员、学生们捐赠了200双运动鞋。希望能对大家有所帮助。
自1999年,财团与莱州中华武校签订友好交流协议之后,双方对于文化、体育、经济等各方面一直友爱交流互帮互助。特别是在2002年第14届釜山亚运会、2008年北京奥运会 进行了开幕演出、是参加各种中国国家体育活动的模范学校。由于疫情原因,理事长不能亲临祝贺。在此仅代表财团向莱州中华武校建校20周年表示热烈祝贺, 并希望财团和莱州中华武校友谊长存。